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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장애를 주제로 한 아동도서 수상
등록일 2018년 03월06일 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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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아동도서 세 권이 명성 있는 아동도서상인 뉴베리(Newbery) 상과 칼데콧(Caldecott) 상을 받는 등 영예를 안았다.

 

미국도서관협회 또한 자폐와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주제로 한 책에 슈나이더 가족상(Schneider Family Book Awards)’를 시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가족상은 매년 8세 이하의 유아, 9-13세 어린이, 그리고 십대 등의 총 3가지 부문 중 장애를 다룬 도서의 작가와 삽화가에게 시상을 한다.



올해 슈나이더 가족상의 수상작 도서 천만에, 우주야메이시 맥밀런과 무지개 여신의 표지 http://www.disabilityscoop.com

 

자폐와 청각장애를 가진 제임스 캐슬(James Castle)에 관한 앨런 세이(Allen Say)의 그림책 고요한 날, 고요한 꿈(Silent Days, Silent Dreams)’이 가장 어린 연령대 부문에서 수상했다.

 

제임스 캐슬이란 주인공이 자신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내심과 불굴의 정신을 가지고 의사소통을 해나가는 여정을 보고 심사위원들은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한편, 쉐리 그린(Shari Green)메이시 맥밀런과 무지개 여신(Macy McMillan and the Rainbow Goddess)’이 중간 연령대 부문에서 슈나이더 가족상을 수상했다. 이 책에서는 6학년 아이와 옆집 아이가 수어와 쿠키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법을 배우면서 서로 우정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십대 부문에서는 청각장애를 가진 그래피티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를 쓴 휘트니 가드너(Whitney Gardner)천만에, 우주야(You’re Welcome, Universe)’가 선정되었다.

 

각 수상자들은 올 6월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도서관협회의 연간회의에서 5,000달러와 명패를 받는다.


원문https://www.disabilityscoop.com/2018/02/13/childrens-books-disability-themes/24709/